마릴린 맨슨. 2003-10-05 01:26:17 
쇼킹의 대명사 마릴린 맨슨의 공연이 졸작이 되어버렸다.

주최측에서는 앰프가 터졌음에 당황하여 "빨리 집에 가라"라고 하고..
맨슨은 앰프가 터졌음에 열받아서 마이크를 던지고 안녕이란 말도 없이 가버렸다.

졸작이다.

단 한가지 전통적인 마릴린 맨슨공연이라고 느꼈던 것은..
나왔을때 입을 모아 찬송가를 부르고 있던 크리스챤이 있었다는 사실..

맨슨 형님의 상징이기도 한 이것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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