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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오늘(26일)부터 50대 후반과 60대 이상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됩니다.<br> <br>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1만 3천여 곳에서 55살 이상에서 59살 이하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br> <br>수도권에서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그 외 시도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합니다.<br> <br>다만 수도권 위탁의료기관 중에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의료기관 250여 곳에서는 모더나 백신을 활용합니다. <br> <br>이들과 함께 60~74살 고령층에 대한 1차 접종도 추가로 진행됩니다. 앞서 사전 예약을 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나 의료기관의 실수 등으로 예약 취소 처리된 미접종자들이 대상입니다. <br> <br>이들도 50대와 마찬가지로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과 화이자 백신을 병행 접종합니다.<br> <br>아울러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사람의 경우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br> <br>당초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을 3주였지만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6주 안에 두 차례 접종할 수 있도록 허가한 데 따른 겁니다.<br> <br>이에 따라 추진단은 다음 달까지 한시적으로 화이자 백신도 모더나 백신과 같이 4주 간격으로 2차 접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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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class="media_end_summary">“文정부 모든 것 되돌려놓을 것…클라쓰 다른나라 만들것”<br>1호 공약 발표…소상공인·자영업자에 100조 지원<br>윤석열은 동지…“野 최종 최종후보 나 아님 尹”<br>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 ‘DJ 적자’ 장성민 영입차 회동</strong>[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야권 경선 열기가 다시 한 번 끓어오르고 있다. <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
</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important; PADDING-TOP: 2px;">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TD></TR></TABLE></TD></TR></TABLE>원 지사는 이날 여의도 소재 하우스(How’s) 카페에서 “클라쓰(클래스)가 다른 나라,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br><br>그는 “국민 한 사람의 행복이 소중한 나라, 다음 세대가 더 잘 사는 나라,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명이 공존하는 나라”를 자신이 꿈꾸는 나라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겠다. 무너뜨린 공정을 굳건히 세우겠다. 꽉 막힌 혁신의 길을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와 일자리, 집값, 에너지, 대한민국을 망친 그 모든 실패한 정책을 되돌려 놓겠다는 것이다.<br><br>원 지사는 또 “혈세가 아니라 ‘국가 찬스’로 기회를 뿌리겠다”며 “보육, 교육, 실업, 빈곤, 창업 그리고 청년 분야에서 담대한 국가 찬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br><br>그는 “실패한 정권이 더 무서운 권력으로 연장되는 것을 막는데 함께 해달라”며 “정권교체를 넘어 모두가 승복하고 미래로 전진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br><br>그러면서 1호 공약으로 ‘100조원 규모의 담대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헌법에 따른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100조원의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 사태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집중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br><br>그는 “취임 1년차에 50조원을 코로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전액 지원하겠다”며 “이후 매년 10조원씩 5년 동안 예산 편성 변경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생존 기반을 다시 만드는 데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br><br>원 지사는 유력 야권주자인 윤 전 총장에 대해 적이 아닌 정권교체를 위한 동지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정권교체의 시발점이 됐기 때문에 야권에서 그를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의 지지율을 온전히 흡수해 정권교체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br><br>원 지사는 이날 자신을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자처했다. 그는 “야권 최종후보는 원희룡과 윤 전 총장 중에 나온다”면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누가 문 정부보다 잘할 수 있느냐로 질문이 옮겨가고, 정치와 행정 등 모든 면에서 준비돼 있는 원희룡의 진짜 가치를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당밖 대권주자들의 입당에 공을 들이고 있는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은 이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정치적 적자로 알려진 호남 출신의 장성민 전 의원과 회동했다. 장 전 의원은 2000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옛 동교동계 핵심으로 불린다. 그는 DJ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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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important; PADDING-TOP: 2px;">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TD></TR></TABLE></TD></TR></TABLE>원 지사는 이날 여의도 소재 하우스(How’s) 카페에서 “클라쓰(클래스)가 다른 나라, 차원이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br><br>그는 “국민 한 사람의 행복이 소중한 나라, 다음 세대가 더 잘 사는 나라,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명이 공존하는 나라”를 자신이 꿈꾸는 나라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겠다. 무너뜨린 공정을 굳건히 세우겠다. 꽉 막힌 혁신의 길을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와 일자리, 집값, 에너지, 대한민국을 망친 그 모든 실패한 정책을 되돌려 놓겠다는 것이다.<br><br>원 지사는 또 “혈세가 아니라 ‘국가 찬스’로 기회를 뿌리겠다”며 “보육, 교육, 실업, 빈곤, 창업 그리고 청년 분야에서 담대한 국가 찬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br><br>그는 “실패한 정권이 더 무서운 권력으로 연장되는 것을 막는데 함께 해달라”며 “정권교체를 넘어 모두가 승복하고 미래로 전진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br><br>그러면서 1호 공약으로 ‘100조원 규모의 담대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대통령으로 당선되자마자 헌법에 따른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100조원의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 사태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집중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br><br>그는 “취임 1년차에 50조원을 코로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 전액 지원하겠다”며 “이후 매년 10조원씩 5년 동안 예산 편성 변경을 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생존 기반을 다시 만드는 데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br><br>원 지사는 유력 야권주자인 윤 전 총장에 대해 적이 아닌 정권교체를 위한 동지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정권교체의 시발점이 됐기 때문에 야권에서 그를 흔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그의 지지율을 온전히 흡수해 정권교체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br><br>원 지사는 이날 자신을 정권교체의 적임자로 자처했다. 그는 “야권 최종후보는 원희룡과 윤 전 총장 중에 나온다”면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누가 문 정부보다 잘할 수 있느냐로 질문이 옮겨가고, 정치와 행정 등 모든 면에서 준비돼 있는 원희룡의 진짜 가치를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당밖 대권주자들의 입당에 공을 들이고 있는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은 이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정치적 적자로 알려진 호남 출신의 장성민 전 의원과 회동했다. 장 전 의원은 2000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옛 동교동계 핵심으로 불린다. 그는 DJ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다.<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