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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귀농어·귀촌,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후혜찬   | 2019·03·16 11:05 | HIT : 49 | VOTE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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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도, 18일부터 인터넷 접수··4월 15일부터 운영</strong><h4>[광주CBS 김형로 기자]</h4><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귀농귀촌교육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제공)</em></span>전라남도는 농어촌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귀농어·귀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br><br>'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br><br>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안전기준에 맞는 장기 민박시설을 갖추고 귀농어·귀촌 교육, 현장체험, 주민교류 등 프로그램 운영 능력이 있는 30개 마을‧농가를 확정했다.<br><br>상반기는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br><br>숙박 및 농어촌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참가 비용은 무료다.<br><br>참가를 바라는 사람은 18일부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에 접속해 마을과 숙박할 객실, 기간을 정해 신청할 수 있다. <br><br>또한 마을·농가 운영자는 체류기간, 팀 구성 여부, 청년(만 18~39세 이하), 신청 순서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하게 된다.<br><br>참가자들은 5일에서 최장 60일간 전남의 농어촌에서 머물며 농어촌체험, 주민만남, 귀농어·귀촌 교육, 선도 귀농농가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한다. <br><br>체류 기간에 따른 의무점수(1일당 1점)를 이수해야 한다.<br><br>전라남도는 프로그램 운영 후에 만족도 설문 조사, 전입 여부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khn5029@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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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부산에서 황당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모르고 보면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은 흔한 교통사고지만, 알고 보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음주운전자인 황당한 사고입니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br><br>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25분쯤 부산진구의 당감벽산아파트 인근 사거리에서 A(64)씨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B씨가 운전하는 1t 트럭의 보조석 뒷좌석을 들이받았습니다.<br><br>그리 크지 않은 사고였지만 여파는 요란했습니다. B씨의 트럭은 사고 충격으로 인근에 주차된 택시 후미를 들이받았고 A씨의 승용차는 주변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 다시 한번 B씨의 트럭과 충돌한 후 멈춰 섰습니다.<br><br>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당시 충돌음에 놀란 인근 주택 시민들의 신고가 112에 빗발쳤습니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사고 당시 현장 (사진=부산경찰청 제공)</TD></TR></TABLE></TD></TR></TABLE><br><br>요란했던 사고의 전말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A씨와 B씨의 입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이들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4%와 0.078%였습니다.<br><br>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근처 음식점에서 각각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로 A씨는 100m, B씨는 400m가량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br><br>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64)씨와 B(56)씨를 나란히 불구속 입건했습니다.<br><br><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사고 당시 현장 (사진=부산경찰청 제공)</TD></TR></TABLE></TD></TR></TABLE><br><br>전례를 찾아보면 지난 2017년 6월에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차량을 또 다른 음주운전 차량이 들이받는 더 황당한 사고도 있습니다.<br><br>당시 상황을 보면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 0.218%로 운전하던 C(26·여)씨를 붙잡았습니다.<br><br>C씨를 순찰차에 태워 보낸 경찰은 C씨가 몰던 투싼 승용차를 직접 운전해 지구대로 가던 중 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한 BMW 승용차와 충돌하게 됩니다.<br><br>음주측정 결과 BMW 운전자 D(28)씨 역시 혈중알코올농도 0.182%의 만취 상태로 드러났고 경찰은 C씨와 D씨를 나란히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br><br>김은총 (kimec@edaily.co.kr)<br><br>총상금 600만원, 이데일리 사진 공모전 [나도 사진 기자다▶]<br>네이버에서 이데일리 [구독하기▶] , 빡침해소!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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