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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T 방법론-2
 조형진  | 2007·08·20 12:00 | HIT : 3,812 | VOTE : 724 |

드디어 성적이 나왔습니다...

M:49, V:42, Total : 750 (99%)

이번달은 2nd Round 지원의 분수령이 되는 관계로 거의 배수진을 친 심정으로 임했습니다..

전 준비기간이 너무나도 길었습니다(여러분들이 상상할수 있는 이상으로)...

수년동안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pecial Thanks to 이상규, 국병철, 정재호, 김선욱, 송창헌, 김유철, 박명신 선생님)

오늘시험 감상...

Math:

다른 달과 달리 이번달은 후기문제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오늘 아침 메일링 문제까지 다 풀고 가니 거의 300문제에 육박하는 양을 소화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이번달 문제는 문제내용이 너무 긴경우가 많아서 푸는시간보다 읽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풀다가 시간이 모자라서 마지막 문제를 못풀었습니다...

지금 까지 지맷본이래 최저 Math점수 기록했습니다..

 

Verbal:

버벌역시 최다, 최고 퀄리티의 후기가 나온달이 아닌가 싶습니다..

RC는

1st: Conservation of ecosystem(국선생님1번,더미추정 지문, 2문제일치 1문제는 다름)

2nd: 여성참정권(국선생님 2번, 2문제 일치 2문제는 다른문제)

3rd: Diversification(다른 분 후기에서 더미로 추정된 지문)

4th: Harvest-build strategy(국선생님4번,3문제 일치 1문제는 다른문제)

후기에서 언급된 지문들입니다...

그런데 막상 문제는 다른 문제가 뜨는 경우가 매 지문마다 있었습니다.

첫번째 지문은 더미로 강력히 추정되는 지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이 지문을 대하자 저는 이것을 제낄 용기가 없었습니다....그래서 다풀었습니다..

그런데 세번째에 얼마전 후기에 더미 가능성이 제기된 지문이 떴습니다..

갈수록 알수 없어서 모두 다 풀었습니다..

특히 세번째 diversification지문은 후기내용과 너무나도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후기내용은 별로 안중요한 내용만 상세히 복기가 되어 있더군요)

제가 감상과 함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후기의 활용' 입니다.. 사실 후기는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특히 실력이 좀 부족할 경우 정말 후기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그러나 영어 실력이 부족하거나 어설픈 후기공부는 분명히 '독'이 됩니다...

위에 언급한 버벌R/C의 경우 다른분의 후기를 열심히 보고가도 시험장에서 답으로 뜨는 문장은

전혀 본적도 없는 듯한 문장들 입니다...몇몇 키워드를 가지고 찾게되지만...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후기들이 대부분 선생님들이 기억해온 '내용'을 reproduce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문장이 같을 수 없습니다...

또한 R/C의 경우 실력이 있더라도 후기에서 본 지문이 나오면 십중팔구는 건성으로 읽게 됩니다..또한 1-2문제는 후기와 같은 답을 골랐더라도 같은 지문에서 그 다음 문제가 처음보는 문제가 나온다면 다시 지문을 다 읽어야하는 문제가 발생 합니다....만일 R/C에서 후기와 같은 문제가 나오는 경우 실력으로 읽었으면 맞을 수 있는 문제도 후기기억에 의존해서 비슷한 문장 찾다가 틀리고,

그 다음 처음 나온 문제때문에 다시 지문 다 읽고 또 틀리고 하면서 후기를 달달 외었음에도

점수는 20점 이하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CR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 선생님들의 복기는 정답과 비슷한 문장일 뿐입니다...

결국 그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영어실력으로 답을 찾으셔야 합니다..

또한 버벌 복기하시는 분들에게도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단순히 단어만을 기억해 오는

것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오히려 혼란을 초래 할 뿐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이번달에 많이 나오는 Downsizing 지문은

과연 어떤 Downsizing 지문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중국싸이트에는 Downsizing지문의 종류가 3가지가 있습니다.

(초기도입은 비슷, 주내용 문제 모두 다름).

복기하시는 분들도 Downsizing만 기억하고 내용은 과거 DB에서 검증없이 Copy해 오시는 분이

많으므로 우리는 한가지 Downsizing(과거에 나왔던)만 알고 가게됩니다....

시험장에서는 엉뚱한 Downsizing을 보고 후기를 원망하게 됩니다....

참고로 공룡관련된 내용은 4가지가 있습니다...

9월에 인디언 물권리 지문이 나와서 내용을 어떤분께 물었더니 그게 다른 내용이 있을수 있느냐?

이정도도 고맙지 뭘그리 따지는냐는 반응이었습니다.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참고로 인디언 물권리는 제가 확실히 아는 지문만 2종류 입니다)...

복기하는 것이 어렵지만 성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공부방법...

회사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임을 절감했습니다..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라서 후기보다는 공부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고 싶습니다..

여기 글들 중에 보면 우황청심원 찾으시는 분들 있는데..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역시 모든 공부방법과 기법들을 찾아다녔지만...

역시 근본적인 접근외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Math : 이상규선생 강의 거의 매월 수강...평소에 시간나면 김유철 Super Math I,II권 풀었습니다.

          Super Math의 경우 지금도 여기서 문제가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기본이 부족하신 분들

          은 한번 푸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S/C : 올해 7월 정재호 선생의 마지막 고급반수업 수강후 녹음해서 5번이상 들었습니다..

         S/C 정답률은 95%이상 유지하도록 연습하였습니다. 가장 감이 중요한 부분이라 시험직전

         고급 교재문제를 다시 다풀었습니다...이번시험에서 S/C는 한문제도 걸림이 없어서 감히 다

         맞았다고 자신합니다..

         (특강때에도 김&송 선생님 문제를 미리 쉬는시간에 다풀어서 모두 다 맞았습니다)

         문제를 다시풀면 답이 다 기억나시는 분들은 접근법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접근법을 암기한 것에 지나지 않으며 활용능력이 길러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푼문제를 다시 풀어도 조금만 감이 떨어지면 틀리곤 했습니다...문제를 결코 암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C/R : 작년까지는 C/R에 주력했었습니다...LSAT L/R문제를 1,000 여문제를 다풀었습니다...

         그러나 LSAT은 경향이 다른 감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국선생 고급반만 4회 수강했습니다...

         시간내서 공부하기가 힘들어서 아예 매달 수강하면서 그 시간을 공부시간화 했습니다...

R/C :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 입니다...2년전에 LSAT 강의하시는 박명신 선생 강의를 듣고 작년에

         는 JC 국병철 선생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두분 모두 접근법은 같습니다...

         전 LSAT을 주교재로 활용했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LSAT 독해 40회분

         (모두 160개 지문, 문제수는 1,300여개)을 두번 풀었습니다.

         (법률관련지문까지 모두 읽고 전부 단어정리 함)...

         공부방법은 박명신 선생이 제시한 방법대로 훈련하였습니다...55~60라인지문을

         4분안에 읽고(머리속에 구조가 정리되는 수준까지) 문제당 1~1분20초 안에 푸는 훈련을 

         반복하였습니다....처음에는 지문 읽는데만 7~8분 걸렸습니다...

         마지막엔 3분30초에 1지문 읽었고

         정답률은 80%이상...이것이 어느 정도 되고나서 시험삼아 GMAT OG 독해를 보았더니

         1지문을 천천히 읽어도 3분내외, 2~3지문당 틀리는 문제가 1문제 나올까 말까의 수준이

         되었습니다...

         (전 GMAT공부경력이 오래되었음에도 오늘까지도 OG독해는 다 풀어 보지 못했습니다)

 

다들 마음고생이 심하실줄 압니다. 모두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점수 받으시기를...

궁금하신점은 리플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http://cafe.naver.com/spgmba.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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