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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MAT과 병행할 것 두가지
 조형진  | 2007·09·13 21:27 | HIT : 3,334 | VOTE : 574 |

벌써 6월.

한참 공부하는 와중에도...

지맷이 다가 아니래더라.

에세이가 중요하다더라.

등등, 마음을 더더욱 무겁게 하는 얘기를 심심찮게 듣게 되는 시기이다.

 

일단은 지맷을 끝내는 게 관건이지만, 막상 점수가 나왔을 때 빠르게 다음 과정을 준비할 수 있으려면 아래 두 가지가 지금부터 스물스물 준비되어야 한다.

 

 

1) Why MBA & Long-term goal setting

 

■ 틈날 때 마다 Why MBA와 Long-term goal에 대한 고민하는 버릇을 들인다.

책상 앞에 딱 앉아 공부나 일을 해야 하는 시간 이외에 이동 시간이나 식사 시간, 티타임 등 혼자 있을 수 있는 조용한 시간에는 항상 Why MBA와 Long-term goal을 고민하는 습관을 들이는 거다. 내가 애초에 왜 이 고생길에 들어섰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것에서부터, 아주 유치하고 근본적인 거라도 (하다 못해 뽀대 나는 직장을 갖고 싶다던지, 돈을 많이 벌고 싶다던지, 고만고만한 인생을 살기 싫다던지) 내가 MBA를 하고 싶은 이유를 떠올려보고, 그래서 뭘 하고 싶은지 고민해 본다. 그리고 노트를 하나 만들어 짧게라도 스쳐가는 생각들을 적어둔다.

 

■ 아래 네 문장을 완성시킨 후 나를 잘 아는 주변사람에게 말로 얘기해본다.

말로라도 끄덕끄덕 설득시킬 수 있는지. MBA갔다 온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적극 활용한다. 이렇게 점점 생각을 구체화해 나가면 나중에 초안 쓰기가 쉬워진다. 나중에 인터뷰때도 이 부분은 두 눈 가득 열정을 담고 열변을 토할 수 있어야 한다.

 - 나는 무얼 하고 싶다: long-term goal

 - 왜 그게 하고 싶다: motivation (자기 인생경험이나 직장경험에서 우러나온)

 - 나는 지금 이런 능력/배경을 가진 사람이다: current skills and background

 - 근데 이런 능력이 부족함을 느낀다: why mba

 

■ 다른 사람들의 Why MBA도 읽어본다.

아래는 내가 뒤져놓은 거지만 여기저기 샘플 에세이에도 why mba는 다 나와있다.

http://blog.naver.com/racada/10010775701 

 

■ 에세이 류의 책도 읽어본다.

추천할 만한 책은

 - "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 만들어진다"

HBS 교수진들은 매학기 마지막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에게 뭔가 특별한 이야기를 전달한다고 하는데, 그 이야기들을 엮은 책이다. 15명 경영대 교수들의 인생관, 직업관, 경영관, 리더십에 대한 글이 담겨있다. 좋은 책이다. 어디선가 퍼온 요약글: http://blog.naver.com/racada/10008827059

 

 - "칼리 피오리나 힘든 선택들"

이 책을 추천하는 건 이 책 안에 MBA essay에서 묻는 많은 질문들에 대한 그녀의 스토리가 다 담겨있기 때문이다. personal background, why mba, leadership/teamwork experience 등등...(칼리는 스미스 스쿨에서 MBA를 했고, 나중에 MIT에서 1년짜리 중간관리자 과정도 밟았다.) HP CEO가 되기까지 겪었던 많은 일들이 간결하게, impact있게 묘사되어 있다. 내용 뿐 아니라 글을 어떻게 썼는지 눈여겨 보면서 읽으면 더욱 도움이 될 책이다.

 

 

2) 지원할 학교를 정하기 위한 general research

 

일단 점수가 나온 뒤엔 바로 에세이에 들어가야 하는데, 어느 학교에 언제 지원할 지 전혀 결정이 안되어 있으면 골치 아프다. 미리 미리 지원할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여러 모로 획득하고, 얘기도 들어보고, 자료도 찾아보고, 해서 맘에 드는 학교를 어느 정도 추려두어야 한다. 이를 위한 general research는 아래 사이트들을 대략 참조하면 될 것 같다. 특히 mba blog들은 공부하다 머리 식힐 때 짬짬이 읽어보면 좋다..

 

■ 학교 홈페이지

즐겨찾기에 'Class of 2010' 폴더를 만든 후, 지원해보고 싶은 학교 홈페이지를 등록해 둔다.

그 밑에 'Application 폴더'도 만들어 두고 지원할 학교 지원 사이트 주소도 틈틈히 등록해 둔다.

지금은 10개 넘게 등록하겠지만, 결국 하나 둘 추려져서 정말 지원할 학교 페이지들만 남게 될 것이다. 여름쯤 금년도 전형이 시작되면 잽싸게 지원사이트에 들어가 ID를 만든다. 참고로 지원용 이메일은 본인의 이름이 들어간 메일을 쓰는게 좋다. 나는 네이버계정을 하나 더 만든 후 학교별 folder를 만들어서 관리했다. 그 학교에서 오는 메일은 그 폴더로 가게끔 계속이동 설정을 해 둔다..

 

지금은 general하게 보면 되지만, 나중에 에세이 쓸 때는 학교 홈페이지를 꼼꼼히 다 읽으면 도움이 된다. 그러다 보면 why this school 쓸 때 쓸만한 아이디어를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특히 클럽활동같은거) 나는 워드파일로 다 붙여넣기 해서 100장쯤 되는 걸 한 페이지에 두장씩 출력해서 갖고 다니면서 읽었다. 또한 학교 생활에 대해 재학생들이 적는 student diary (http://diaries.wharton.upenn.edu/)나 자기 goal이나 background 적어 놓은 profile 같은 것도 학교 생활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와튼, 시카고 Student forum

이 두 학교는 지원자가 질문 올리면 답변해 주는 discussion board가 있다. 이 두 학교에 대한 정보 이외에도 admission전반에 대한 많은 게시글들이 있다.

http://s2s.wharton.upenn.edu/wh-wharton

http://www.chicagogsb.edu/fulltime/forums/

 

■ MBA bloggers

 - MBA blogger 총집합

http://mbaleague.blogspot.com/

 - 그 중 알짜배기 몇 군데...

http://mbajackass.blogspot.com/ 

(켈로그 - 자기가 쓴 각 학교 에세이의 성공실패 요인 분석한 포스팅 참조)

http://futurembagirl.blogspot.com/ 

(와튼 - 학교생활에 관한 글이 꽤 있는듯)

http://www.zacharyemig.com/ 

(미시간 - 완전 정리 대왕. Resume도 올려져 있으니 이력서 쓸 때 참조하시길)

http://poweryogi.blogspot.com/

(시카고 - 지금도 매우 활발)

http://blog.naver.com/polylogue_

(하버드 - 한국분. MBA경험 뿐 아니라 커리어 전반에 대한 좋은 글을 쓰고 계심)

http://blog.naver.com/jackie_m94 

(와튼 - 한국분. 윗분과 더불어 정말 글을 잘 쓰심. 역시 모든 글이 매우매우 도움됨)

http://blog.naver.com/hjkim1009

(스탠포드 - 한국분. 지금은 업뎃을 안하시지만, 'MBA준비' 폴더에 Part I~5에 이르는 지원 관련 advice가 있음)

 

■ 그밖에...

http://home.freechal.com/admitMBA

- 웬만한 '랭킹' 관련 자료는 여기 '지원자료실'가면 다 있다.

http://blog.clearadmit.com/

- 학교별 essay topic, topic 분석, 일정등

http://www.accepted.com/mba/default.aspx   

- 학교별 essay topic, topic 분석, 일정, 인터뷰 후기 DB, adcom과의 chatting transcript등

http://blog.stacyblackman.com/

- 여기도 학교와 지원 관련 각종 소식들이 올라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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