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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MAT 준비
 조형진  | 2007·09·13 21:08 | HIT : 3,871 | VOTE : 697 |

(퍼옴)

열심히 GMAT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에게 보낸 메일 본문입니다.

 

('첨부'는 준비중인 '원래' 서로이웃이었던 분들께 보내드린다는 뜻이었습니다. ^^;)

 

1. GMAT

 

1) 계획 세우기

 

나는 처음 시작할 때 beat the gmat이라는 외국 블로거의 준비 수기를 참조했어.

일별로 꼼꼼하게 자기가 무슨 공부를 했는지 기록해 놨구, 자기가 사용한 책이나 유용한 사이트 링크도 많이 있으니까 시간 날때 들러서 한번 꼼꼼하게 보면 나는 어떤 자료를 사용해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 지 전략이 세워질거야.

 

http://beatthegmat.blogspot.com/ 

 

지금 가보니까 MBA 준비하는 사람들 커뮤니티가 생겼네. GMAT 뿐 아니라 MBA 전반에 관한 여러 discussion이 올라와 있는 듯~ 수시로 들러서 이것저것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애.

http://www.beatthegmat.com/

 

사람마다 GMAT 준비하는 방법이나 기간이 다 다른 것 같아. 내 경우는 이미 얘기했지만, 종합반 학원을 4월쯤 열의없이 다니고, 9월 말부터 15주 계획 (약 100일?)을 세워서 공부를 했어. 첨부 1의 15주 milestone이라고 된 시트가 내가 beat the gmat 블로그를 보고 나름 세운 준비전략이지. 내 경우 순서는 OG에 딸린 GMATPrep 소프트웨어로 먼저 모의고사를 한번 본 후 영역별로 내가 몇개나 맞았는지를 다 체크해서 가장 점수가 낮은 순서대로 milestone을 배치했어. 중요한 건 가장 못하는 걸 제일 먼저 배치해서 그건 준비 기간 내내 꾸준히 한다고 생각하는거야.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뭐니뭐니 해도 RC는 언제나 꾸준히 할 필요가 있는 것 같고, SC나 CR은 기간을 딱 정해서 그 동안 집중적으로 파고 드는 게 나았을 것 같아. 워낙에 SC나 CR도 독해력이 딸리면 풀기가 어렵기 때문에...RC문제를 계속 푸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난 Economist같은 걸 꾸준히 보는 게 나은 것 같아.

 

 

2) RC: Economist 보기, 단어 공부

 

http://cafe.naver.com/economist365

 

이거는 GMAT공부하는 사람들이 만든 일종의 Economist 열심히 읽기(?) 카페야. 굳이 Printed edition 구입안해도 여기 사람들이 문서파일로 저장해서 올리니까 영역별로 본인만 열심히 하면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는 카페인듯..점심시간에 밥먹구 앉아서 하나씩 보고 대강의 내용과 중요 단어 정도만 매일매일 정리해도 꾸준히 하면 RC지문 보는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 거야. 내가 첫시험 보고 두번째 시험 전까지 사용한 방법임.

 

특히 어느정도 보다 보면 학원 RC 선생이 (국선생 듣지?) 나눠주는 단어장의 단어가 기사에서 반복적으로 눈에 띄기 시작할 것임. (RC단과에서 나눠줬는데.. 종합반에서도 주는진 몰겠음) 대부분 Vocabulary 22000 수준이기 땜시 (서점 가면 Voca 22000 책 여러 종류 있음. 나는 시사에서 나온 거 샀는데 편한대로 암거나 사도 비슷할 듯) Voca 22000의 단어를 하루 일정분량 꾸준히 외우는 것도 추천.  

 

기본적으로 독해실력은 GMAT 공부하는 내내 꾸준히 향상이 되어야만 해. 병행해서 RC문제를 푸는 테크닉도 향상시켜야 되는데, 문제 푸는 테크닉은 국강사가 매일매일 외치는 '꺾이는 말'에 주의하는 버릇을 들이면 반 이상 해결된다고 봐도 될 듯. however같은 전환어구를 보면 정신 번쩍 차리라고 맨날 그러잖아. 그게 알긴 알아도 진짜 자기가 지문 볼 때 however 보고 정신차리는 버릇 들 때까지는 시간 꽤나 걸리거든. 난 버릇 들이려고 문제집 빈공간에다 "however! 정신 번쩍 차리기!" 이런거 막 적어놓고 그랬더랬지. ^^;

 

 

3) SC: OG의 해설을 외울 정도로 보기, 자기 노트 만들기

 

SC같은 경우 특히나 사람들 각자의 영어 실력에 따라 공부 방법이 많이 달라져야 하는 것 같아. 독해력이 어느 정도 되고 영어의 어감을 어느 정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경우, 해석 위주의 방법으로 '어색'한 애들을 색출해 내는 방법을 사용하는 편이 빠른 것 같고, 영어는 나에게 그냥 외국어다, 이렇게 느끼는 경우 갖가지 문제유형, 오답유형을 익혀서 technical하게 답을 찾아내는 편이 빠른 것 같아. 학원강사도 스타일이 많이 다른데, native speaker인 경우 전자에 중점을 두고 기본기를 강조하고 토종 한국인인 경우 테크닉을 강조하는 것 같아. 자기한테 맞는 사람 찾아가면 될 듯.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OG SC 문제 해설을 꼼꼼하게 보는 걸 추천하더라구. 혹자는 거의 외울 정도로 보았다고 함. SC경우 특히나 자기의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하는 게 도움이 많이 될거야. 오답 분석 열심히 해야해~

 

참 말이 나왔으니 추가로 얘기하면 첨부 파일에 OG Grid 라는 시트가 있어. 역시 beat the gmat에서 다운 받은 건데, OG책 여러 번 봐야 하니까 책에다가 절대 답 표시하지 말구~ 이 시트 여러 장 출력해서 영역별로 철 해 놓고 그걸 사용하면 좋을 거야..다 풀고 나서 정답 오답 분석하기도 편리해~  

 

4) CR: 일단 유형 종류를 익히기, 오답 분석하기

 

나는 워낙에 CR을 잘 못하고 싫어해서 별로 할 말은 없는데, 이건 논리력을 묻는 시험이지만 우선은 짧은 지문을 읽고 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독해력도 매우 중요해. 시험볼 때 시간에 쫓기면 별로 길지 않은 지문이지만 마음 급해서 안 읽어지는 경우가 많거든. CR은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어. 크게 나누면 한 8가지 정도 되던가? 아마 OG CR 해설 부분 보면 이건 무슨 유형이다 되어 있을거야. 아니면 프린스턴 리뷰에서 나온 cracking the gmat라는 책에 CR의 유형이 몇 가지가 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이 책 사기는 좀 아까운데...그냥 서점 가서 잠깐 보던지..이거 말고 beat the gmat에 CR관련된 부분에도 보면 CR유형 설명된 링크가 있을 거야. 그런거 그냥 보면 돼. 또 다른 방법으로는, 프리챌에 정강 GMAT이라는 커뮤니티가 있어. 거기 보면 옛날에 국선생 등이 학생들 질문에 답변 올려 놓은 게시판이 있지. 양 상당히 많음. 어떤 사람은 이 게시판을 분량을 정해서 매일매일 정독을 했다고 해. 선생들이 꼼꼼하게 이런 저런 이유로 이건 정답/오답 설명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역시 도움이 될 듯해...열심히만 보면..

 

이것도 내가 왜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 잘못된 답을 골랐는지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꼭꼭 오답 분석을 하도록 해. 내가 한때 열심히 할 때는 첨부의 '문제유형분석'이라는 시트에 있듯이 OG의 각 영역별, 문제 유형별 정답율을 다 계산해보는 (어떤 유형을 많이 틀리는지 알아내기 위해) 짓도 했었는데, 이건 좀 오바인거 같고, 그냥 grid에 계속 정리하면서 유형별 오답률 history tracking하는 정도만 해도 될 듯 해..

 

4) 모의고사

 

이런 식으로 verbal 각 영역에 대한 집중 공부 기간이 끝나면 mini 모의고사를 여러 회 만들어서 (실제 시험의 반 정도 분량? 시간은 실제 시험 반 보다 조금 더 빡빡하게) 매일매일 보는 무시무시한 방법도 쓸 수 있지. 정말 단기간에 준비했던 어떤 언니가 추천하는 방법...문제는 Oneshot 커뮤니티 자료실 가면 옛날 Paper 시절 문제 포함해서 얼마든지 있고~ 또 제일복사집인가 가도 판다고들 하니까 문제를 어디서 구하나 하는 걱정은 할 필요 없고~

 

그러나 나는 도저히 그렇게 빡세게까지는 못했음...^^;

 

나는 대신 주말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모의고사를 봤어. 내가 본 모의고사들은 역시 첨부 1의 Test Score 시트에 보면 목록이 있어.. 시험 볼 때마다 점수를 꼼꼼히 분석해서 내가 어디가 모자라는 지 계속 확인하고 보완하는 게 중요해. (점수 다 기록되어 있어 민망하군. 유출 금지!!! ㅎㅎ) 프린스톤 리뷰나 카프란의 모의고사는 beat the gmat 블로그를 뒤지면 링크가 있을 거야. 간단하게 회원등록하면 온라인으로 시험 볼 수 있어. GMATPrep은 Official guide 11판에 딸린 소프트웨어 이름이고 PowerPrep은 10판에 딸린 소프트웨어 이름이야. 나는 OG를 10판을 사서 PowerPrep도 있는데, 뭐 그냥 GMATPrep 써도 될 거야. 참, 그리고 아마 알겠지만 GMATPrep의 문제들은 다 Official Guide 책에 있는 문제들 재탕이기 때문에, 맨~~~ 처음 실력 측정을 위해 모의고사를 볼 때는 OG를 하나도 건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 것이 정확한 실력 측정이 될 거야..

 

5) Math

 

Math는 이선생 강의 걍 들으면 해결될거얌...요즘은 후기가 없다는 거 같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선생이 강의하는 이론이랑 오답유형은 GMAT Math에서 알아야 할 모든 걸 커버하기 때문에, 그거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 풀 때 100% 적용할 수 있고, 실수 안하면 Math는 만점 받을 수 있어. ^^ 가끔 Math에 나오는 단어를 몰라서 문제를 못 푸는 황당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거는 OG책 math부분 웬만큼 풀면서 나오는 수학 용어들 체크하면 문제 없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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