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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
   조형진   | 2007·03·04 02:21 | HIT : 3,749 | VOTE : 883 |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

소위 이쁘다는 여자들은 까다롭다.

그녀들은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히 안다. ( = 美)

그리고 그것과 교환할 수 있는 것이 무언지도 안다. ( = 사랑or결혼)

고로 그녀가 가진 무엇(What)에 걸맞는
무엇(what)을 가진 배우자를 선택하여
사랑의 씨앗을 싹틔운다.

그녀의 무엇              그의 무엇

      미                        경제력(+안정감)

아주 간단하게 위 공식으로 생각해보자.

그래서 교환을 했다 쳐보자.

헌데, 메뚜기도 한철이다. 게다가 자신의 무엇은 감가상각되어버린다.

심지어는 더 이쁜 여자들(경쟁자)은 지속적으로 공급이 된다.

하지만 그의 무엇은 나날히 번창한다. (적어도 경제성장률만큼)

그렇다면 교환의 값어치들이 서로 달라졌으니,

과거 교환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었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리곤 남자Side에서 적.당.히. 반칙을 한다. (반칙 = 룸빵, 안마등..)

전형적인 결.혼.관.계.이다. :) 알홈다운 대한민국.

What은 사라진다. 그렇다면 시작부터 잘못된거 아닌가! 

애당초 교환매개체로써 What을 잡았다는게 문제가 아닐까? (ex. 이쁜 여자 찾기 맹신)

애당초 곧 사라질 무엇인가를 판단기준으로 삼는다는게 말이 되는가.

최근 주변에 결혼적령기 여성의 스트레스가 느껴진다.

그들은 잔존가치가 조금이라도 더 있을때, 결혼을 재빨리 하려 한다.

일단 결혼이라는 제도(Regulation)로 묶어놓고자 함이다.

하지만 배우자가 자신을 바라보는 평가가 What이라면, 나중에 잔존가치=0 였을땐 우짤것인가?

꽃이 필땐, 질때를 걱정해야 하는 법이다.

애당초 평가기준(KPI : Key Performance Index)이 달라져야한다고 느끼진 않을까?

그런 현상속에서 자신이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많은 이유를 계발하는 사람이 과연 몇일까?

잘못된 평가기준속에서 그 엔딩씬은 불행이다.

아래와 같은 단어들이 미디어를 통해 쇄뇌되고 있는 이 시대가 너무 선정적이다.

그리고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불행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1. 키 큰 남성

2. S 라인 몸매

3. 글래머

4. 돈많은 집안

여기현 퍼갑니다!! 글구 형 제대한지 몰랐넹..ㅋ

07·03·16 14: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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