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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자살
   조형진   | 2007·02·10 13:11 | HIT : 3,814 | VOTE : 880 |

정다빈 자살

신이 우리를 고독하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우리들 자신으로 이끌어가는 길은 수없이 많다. 

야속한 신은 우리에게 항상 숙제를 내주시며,
그 숙제를 풀지못하게 되면 우리는 벌로써
자아를 잃어버리게, 용기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 결과로써 우리는 삶을 잃어버린다.

그녀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녀가 마주친 어떤 고통이란 부분은
어쩌면 니체가 겪었을지도 모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이 내려주신 숙제'앞의
도전이었을 것이다.

나에게도 그런 도전이 언젠가 있었을것이고,
앞으로 언제가 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Priya That really captures the sripit of it. Thanks for posting.

13·01·16 22: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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